오늘 내가 느낀 건 단 하나다. 의문을 가지자. 의문 좀 가지자. static에 대해 같이 공부하시는 분이 의문을 가지신 걸 듣고 놀랐다. 나는 그냥 쓰라니까 썼고, 왜?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. 그 말을 듣고 보니 문득 '그러게, 왜일까?' 라는 의문이 그제서야 쏟아져내렸다.
그래서 오늘은 static에 대해 공부하고 작성했던 코드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.
의문 좀 가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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